코리 시거, 텍사스와 10년 3900억 초대형 잭팟 맞았다!

메이저리그 역대급 유격수 코리 시거 초대형 계약

코리 시거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는 2021년 11월 21일 (미국현지시간) 류현진의 전 동료이자 LA다저스 출신 코리 시거와 ( 1994년 4월 27일생) 10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의 텍사스 구단 역사상 최고액 계약을 맺었다.

많이 사람들이 코리 시거 가 다저스에 남을 것을 예상하였지만 코리 시거 의 선택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되었다 이로 인하여 많은 팬들이 다저스가 코리 시거 에게 얼마의 금액을 제안했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부자구단 다저스의 오퍼

다저스는 (47억)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뉴욕 양키스(68억달러)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49억달러) 다음으로 가치가 높은 부자구단이다.

미국은 주마다 세금공제 액이 다른데 텍사스는 급여에서 세금이 없는 미국의 9개 주중에 하나이다 다저스가 코리 시거 에게 레인저스와 비슷한 연봉을 주려면 텍사스가 코리시거에게 주는 10년 총액 3억 2500만 달러보다 대략 8000만 달러를 더 줘야 한다.

현재도 다저스는 매년 MLB에 연봉 사치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사치세 금액은 더 올라가기 때문에 연봉 총액을 줄여 사치세를 내지 않으려는 다저스의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다저시는 코리시거에게 텍사스 레인지스보다 8000만달러 많은 4억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코리 시거 이제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유격수

2020년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였는데 월드시리즈 경기 장소가 이번에 시거가 계약한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였다 시거는 2020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쉽 그리고 월드시리즈에서 엄청난 328/.425/.746 활약을 보여주며 시리즈 MVP를 수상하였습니다.

2012년 다저스의 1라운도 지명을 받은 코리시거는 차츰 경력을 쌓아 현재 최고의 내야수중 한 명으로 성장하였다 .

2021년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하여 67경기에 결장하였음에도 타율 3할0푼6리 홈런 16개 그리고 57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유격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시즌 중에는 부상으로 많은 결장이 있었지만 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확실하게 활약을 하여 경기에 출전할 때만큼은 빼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